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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

진주-마산 간 시외버스 노선 변경(서마산IC 입출구 제한)에 따른 심각한 안전 문제 및 도민 불편 시정 요청

등록일 :
2026-07-04 22:48:16
작성자 :
안○○
조회수 :
94
안녕하십니까, 저는 진주와 마산을 오가며 시외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도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 3월부터 경남도의 공문 지침으로 인해 진주-마산 시외버스가 기존 서마산IC 진출에서 동마산IC 진출로 변경된 후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점들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승객과 운수종사자의 안전 위협
기존 서마산IC를 이용할 때는 차선 변경과 진입이 수월하여 안전한 운행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동마산IC로 진출하여 마산터미널로 역방향 진입을 하게 되면서, 대형 시외버스가 좁은 골목길을 통과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는 보행자와 차량 모두에게 큰 사고 위험을 초래하며, 실제 운행하시는 기사님들조차 사고 위험성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2. 도민의 이동권 제한 및 극심한 불편 초래
기존 노선에서는 북마산, 경남은행 본점 등을 경유하여 터미널까지 가지 않아도 많은 시민들이 편하게 하차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선 변경 후 이러한 중간 하차가 불가능해졌습니다.
또한, 동마산으로 우회하며 운행 시간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밤늦게 막차를 타는 승객들은 터미널에 도착하면 환승해야 할 시내버스 막차가 이미 끊겨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터미널 인근 정류장도 멀어 늦은 밤 시민들의 귀갓길이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기사님도, 승객도 모두가 위험하고 불편해진 현재의 노선(동마산IC 진출) 지침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시 서마산IC로 진출하여 기존 경유지(북마산, 경남은행 본점 등)를 정상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조속한 원상복구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문의전화
민원콜센터 ( 189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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