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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50주년 기념행사
4. 23.(화) ~ 4. 27.(토) / CECO 및 창원광장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
주관 : 창원특례시, 한국산업단자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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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역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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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탄생 드로잉쇼

격동의 역사 속 에서도 홀로 살아남아 1200년간 진해를 지키던 수호신 팽나무가 기억하는 아픈 이야기를 전합니다.
비화
군항도시 진해탄생
1905년 군항건설 목적으로
제멋대로 도만들을 측량하는 일본 육전대와 측량기사들
자기 땅에서 쫒겨나는 우찬옥과 마을주민들
땅을 지키기 위해 헌병들과 싸우는 우찬옥과 주민들
1910년 11개의 마을 강제철거 후 군항건설 공사 시작
1912년 일본인들이 심은 과일나무를 파내고 버드나무를 심는 석동주민들
농기구를 들어 일본에 저항
1926년 진해역 개통
1929년 러일 승전기념탑을 건립하기위한 만행이 나은 참극
1930년 임시영화상영장 화재로 인해 107명 사망
1919년 4월 3일 웅동지역 독립만세운동 족국을 위해 목숨바쳐 항일투쟁을 한 순국열사들
1945년 8월 15일 일제 탑압으로부터 해방
1952년 이순신장군 동상을 세우고 추모제와 군항제 시작
1946년 백범 김구선생 친필 시비 건립
아픔을 위로하며 품어주던 고향 같은 팽나무 중평 한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창원시립진해박물관
문의전화
민원콜센터 ( 189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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