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다름 아니라 이번 sbrt 공사 이후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기존의 6000번 버스는 급행버스로,
정류장 간격이 넓어 많은 정류장을 거치지 않아 이동속도가 빨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sbrt 개통 이후 버스가 정류장 마다 멈추는 거 같아 노선을 확인 해보니 실제로 예전보다 많은 정류장에 멈추더라고요? 이러면 급행이라는 명칭이 맞나요? 급행이라는 이유로 타버스보다 요금도 비싼걸로 압니다.
솔직히 일년이 넘는 공사기간동안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하면서 다녔는데
공사를 한 이유인 버스 승객마저도 불편하다면 이게 제대로 된 공사가 맞나요...?
어째서 버스가 기존보다 더 많은 정류장에 멈추는건가요? 그로 인해 실제이용시간이 줄어들었다고 느끼지 못합니다. (실제로 버스이용 시간이 줄어들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면 배차간격을 줄이면 될 문제 같은데 버스 배차간격은 줄일 생각은 없나요?
더불어서 버스노선 개편도 brt공사에 맞춰 개편했다고 들었습니다만,
Brt와 바뀐 버스 노선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이것 또한 바뀔 가능성은 없는지요
진짜 불편해서 민원 남깁니다
버스이용객으로 개통하고 나면 변화가 있겠지 싶었는데 체감이 단 하나도 안됩니다. 버스이용객을 높이고자 했다는 취지와는 다르게 너무 너무 불편해서 자차를 구입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자차 이용자들도 버스를 타겠다는 생각이 들까요...? 그냥 다들 원이대로만 피해서 갑니다
이게 실효성이 있는 정책이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