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직행 3005번 버스가 마창대교를 이용하여 빠르게 마산 -창원을 오가는 데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그러나, 창원 공단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에게는 타거나 내릴 수 있는 정류소가 공단지역 내에 없어 많은 시간 걸어야 하거나 버스나 다른 이동수단을 갈아타는 등 시간 단축의 효과가 거의 없어져 이용하지 않게 되는 큰 불편이 있습니다. 3004번 버스가 공단지역을 지나고는 있지만 배차간격이 너무 커서 이용하지 못해서 결국 마창대교를 지나는 두 버스노선은 평시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겐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이에 현재 3005번 버스의 노선을 바꾸지 않더라도 창원병원 정류소 이후 마창대교 진입 전 직선 구간에 정류소를 하나만 신설해 준다면 더욱 버스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