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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이 쉽고 녹슬지 않으며 내구성이 양호한 플라스틱은 석유공업의 발달과 생활의 편리에 따라 사용량이 많은 반면 자연분해되지 않아 매립해도 썩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소각시에는 완전연소가 어렵고 유독가스와 중금속의 잔재를 남겨 2차 환경오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폐플라스틱의 처리는 재활용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입니다.
용기의 표면 또는 바닥 부분에 표기된 분리배출표시(PET, HDPE, PP,PS)를 확인하여 배출
뚜껑을 제거한 후 내용물을 비우고 가능한 압축하여 배출
부착 상표를 제거하여 배출
장난감, 완구 등 분리배출표시가 PVC, OTHER 또는 3, 7번인 플라스틱은 불에 타는 쓰레기로 분류하여 배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