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북 예곡에 거주합니다
예부터 71번 노선의 진북 정곡 운행을 해왔습니다
약 1여년 전부터 71 번 노선의 시간 조정과 노선 변경으로 혼란스럽기도 하며
짜증납니다.

첫째,   종전엔 진동환승센터에서 바로 정곡으로 갔으나 ( 마산 - 유엔아이 - 환승센터 - 정곡 )

둘째,   작년은 삼진고등학교   -   진동환승센터 - 유엔아이아파트 - 진동우체국 - 정곡  으로
            (대체로 7시 5분  진북 예곡 도착 )

셋째,   금년초 삼진고등학교 - 유엔아이아파트 - 진동환승센터  -  진동우체국 -  장곡  으로
            운행시간  창원역 5:27  휴일 5시 43 출발  대체적으로  6시 45분 이면 진북 예곡 도착 함
            ( 참고 74번 노선 6:20 마신역 출발     진북 예곡  7시 10분 도착 )

넷째,   2025  3.1 자   노선변경  다시  71번 종점이  진동운전면허시험장이다 보니
            다시 둘째 번 으로 회귀했읍니다
            ( 침고  평일 7시 5분    휴일  7시 10분 진북 예곡 도착)

이상과 같으며 71번 노선의 정곡 연정 운행시 환승장 갔다가 다시 역으로 유에아이 가고  
다시 환승센터지나가니  이 과정에  교통신호등이 7개 정도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왔다 갔다 14개의 신호등 지나야 됩니다
진동 내부 중복 운행의 총소요시간이  10분에서 15분까지 걸립니다.
진북갈려면 똑 같은 도로를 3회 지나쳐야 갈수 있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면
짜증스럽죠  기존 74번과 시간차도 없고....

진동주민이나 유엔아이 입주민이나  진북의  면민은 전부 창원시민입니다
진북 예곡  지산 인곡 정곡 시골 주민들을 위해  노선을 다시검토 부탁합니다
마산에서 정곡간 버스가 2시간 40분에 한대 았읍니다.  유일하게 정곡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곁 다리로 걸친것이 아닌 좀더 현명한  방법이 있는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