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

114번 2975 (신고)

등록일 :
2024-02-21 08:41:13
작성자 :
최○○
조회수 :
96

당황해서 버스 뒷자석 못 찍었습니다

당황해서 버스 뒷자석 못 찍었습니다

(발생일) 2024년 2월 20일 오후 9시 5~10분 (날씨 : 비)
114(울리공영차고지종점) 신전 30628

저 포함 손님 두명 타려고 줄을 썼고 버스 정류장 도착 했으면 속도를 줄이고 손님을 태워야 합니다. 하지만 속도를 안 줄이고 깜빡이만 켜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아무리 비가 내리고 퇴근 빨리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이렇게 기다리는 손님을 무시하고 가버리는 버스 운행자를 왜 고용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교육 다시 시키세요. 심지어 1차선이 아닌 2차선으로 운전하셨고 당황해서 비 때문에 우산까지 드는 상태라 버스 뒷 번호판 찍지 못했습니다. 106번 타고 학성공원에 내려서 집까지 걸어야 하는 상황까지 생겼습니다. 출발할 때 버스 의자에 앉아서 스마트 버스 어플로 캡처해서 올립니다. 그 기사님 덕분에 집 도착까지 40분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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