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8일 오전 9시에 광주->순천행 고속버스를 타고 오전 10시 10분경 순천대학교 앞에서 내린뒤 짐칸에 놔둔 짐을 챙기기 위해 짐칸문을 잡자마자 버스가 출발하려 했다.
저는 버스문을 치면서 세워달라 했지만 버스기사는 모든걸 무시한체로 신호에 걸려서 가지못할때까지 50m가량을 달린후 신호에 걸린 버스의 짐칸을 제가 가서 열기전까지 짐을 내리기 위해 세워달라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무시했고 강제로 정차한 후에는 어떠한 사과도없이 짐을 내리자마자 떠나버렸습니다. 저는 이로인해 참을수 없는 분노를 느꼇고 버스 옆을 치는대도 무시하고 가는 버스기사는 고객을 일부러 무시하거나 운행중 운행과 관련없는 딴짓을 했다고 밖에 생각 할수 없습니다. 행위에 맞는 합당한 처벌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