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

해운대행 버스 운전자 불친절

등록일 :
2021-12-12 08:40:31
작성자 :
허○○
조회수 :
98
아침 7시에 창원 종합터미널에서 남산시외를 거쳐 해운대로 도착하는 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여느때와 같이 오늘 12월 12일 일요일 7시 버스를 타는데 시간에 쫓겨 버스에 빠듯하게 탑승할것같아 운전자분께 요청을 하려 말씀을 드리려했으나 처음부터 문은 닫혀있었고 제가 급히 달려와서 말을 거니 그때 문을 여시며  카드단말기로 안돼냐며 짜증이 섞인 목소리셨습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는터라 승차표를 끊어와야했고 티켓을 바로 끊고 운전자분께 드리니 카드단말기는 안돼냐며 티켓을 주는 상황에서도 같은 말을 똑같은 짜증이 섞인 말투로 반복하셨습니다. 전 신용카드여서 안됀다는말과 벡스코에 내려달라고 말을 전했고 버스에 탑승을하고, 7시 15분에 버스가 출발했습니다. 벡스코에 도착하기까지 잠이 들어있었는데 도착했는지 인지를 하지못하고 계속 잠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운전자분은 “내리세요!” 하며 있는대로 화와 짜증을 내셨으며 다른 승객들도 계셨던상황에서 무안했고 평소에 다른 운전자분들은 항상 상냥하셨고, 불편한적이없습니다. 운전자분도 아침에 피곤하시고, 저의 어떤 행동때문에 신경이 곤두섰을 수 도 있겠지만 , 저의 어떤행동이 기분을 상하게했는지 이해가되지 않고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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