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마산합포구청.의료원 정류장과 경남데파트 정류장은 분리되어있습니다. 100번 노선은 오동동문화광장으로 가는 노선으로 5000(brt일반)처럼 두정류장 모두 첫번째(앞) 정류장에 정차하는 것이 맞으나 지금 마산합포구청.의료원은 두번째(뒤) 정류장에 정차하고, 경남데파트 정류장은 첫번째(앞) 정류장에 정차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수정해주시면 좋겠고 260번과 262번 노선은 지금 경남데파트 정류장에서 두번째(뒤) 정류장에 정차하는데 102, 103번처럼 첫번째(앞) 정류장에 정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106,71,77번(오동동문화광장 행)과 24번(부림시장 행) 4노선 모두 지금은 두번째(뒤) 정류장에 정차하는데 첫번째(앞) 정류장에 정차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요구하는 이유는 이렇게 분리 기준을 첫번째(앞) 정류장은 ‘부림시장 및 오동동 문화광장 행’, ‘고운로->3.15대로’ 두번째(뒤) 정류장은 ‘오동동아구찜거리 행’ 으로 명확하게 해서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오동동 문화광장을 가기 위해 5000번을 기다리고 있는데 100번이 먼저오면 뒤에 정류장으로 이동해야합니다. 만약 100번이 먼저 온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을 경우 뒤에 이동하지 못해 버스를 놓치거나 급하게 뛰어가야 사고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를 바탕으로 잘 수정바랍니다. 추가로 현재 오동동아구찜거리(자유무역지역정문 방면) 정류장도 ’오동동아구찜거리‘와 ‘오동동’으로 분리 되어있는데 107번과 114번 노선이 지금 오동동아구찜거리 정류장에서 정차하는데 두번째(뒤) 정류장인 오동동 정류장으로 수정해주세요. 오동동에서 107번과 114번은 대부분 자유무역지역, 봉암, 양곡 지역으로 가기 위해 대부분 탑승하십니다. 현재 두번째(뒤) 정류장에는 봉암,양곡 지역을 지나는 160,163,164번이 정차하기 때문에 같은 정류장에 정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런 부분 수정 및 개선하여 불편해소와 사고 예방할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