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끝쪽에 있는 섬김의집 정유소에 도착알림 기계가 없어 매우 불편합니다 .
제 아내가 며칠 전 부터 이곳으로 출퇴근 하는데 버스 도착 알림 기계가 없어 매우 불편하다고 기계설치를 부탁해달라고 해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요양원 근무자도 수십명 되고 자차 타고다니는 분도 계시지만 버스이용자도 계십니다.
지역주민도 많이 계시는데 노인분들이라 그냥 불편을 참고 계시는것 같아 이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섬김의집으로 되어있는데 수 년전 부터 이름이 주남요양센타로 바꾸었는데 아직 섬김의집으로 사용되고 있어서 이름을 주남요양센타로 바꾸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될수 있으면 빠른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이런 건의는 신문고등 필요없고 여기가 최고 빠를것 같아 여기에 올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노선참고 : 양교---섬김의집----봉곡

운행차량 : 30 .31 .32 .39 .40 .41 .49 .36 등 입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