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이제하 시인의 <청솔 그늘에 앉아> 시화

등록일 :
2018-07-23 11:48:33
작성자 :
문화유산육성과(055-225-7193)
조회수 :
328

노비산과 청솔그늘

노비산과 청솔그늘

[자료  해설] 

이 시화는 마산문학관 입구에 걸려 있으며 이제하 시인의 시를 이광석 시인이 시화로 만든 것이다..
<청솔그늘에 앉아>는 1954년 이제하 시인이 마산고등학교 재학시절 쓴 작품으로 『학원』 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1960년대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학원』으로 인연이 닿은 유경환(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부터 ‘친구 먹자’는 내용의 편지를 받고 답장 형식으로 쓴 시이다.


* 첨부 파일에 출력용 한글 문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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