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설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대자유치원(마산합포구 추산동 소재)은
일제강점기 냉혹한 현실에도 우리말과 역사, 정체성을 가르치는 공간이었습니다.
때로는 배움과 광복을 갈망하는 이들을 품어내는 안식처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대자유치원이 축적한 장소성과 역사성 등 다양한 이야기를 이번 전시에 담았습니다.
이제는 지역의 자랑이자 공동의 기억이 된 대자유치원의 특별한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전 시 명 :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
■ 전시기간 : 2026. 4. 28.(화) ~ 2026. 8. 30.(일)
■ 전시장소 : 창원시립마산박물관 기획전시실(1층)
■ 전시주제 : 일제강점기 어린이 교육을 통해 광복과 희망을 발견한 이야기
■ 문의 : 055) 225-7175
※ 본 전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하는<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원 추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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