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대응에 관한 파리협정이 시작되는 2021년에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환경분야 정상회의인 P4G가 오는 5.30.(월)~5.31.(화) 개최됩니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탄소중립을 다함께 선언하는 "지방정부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 행사도 5.24.(월) 20:00에 있사오니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2021 P4G 정상회의 개요 >
 ㅇ (개요) 녹색성장, SDGs 등 관련 기업-시민사회-정부 파트너십 회의
           ※ 2017년 출범, 2018.10. 제1회 덴마크 개최
 ㅇ (참석) P4G 회원국(12개국, 한국, 덴마크, 네덜란드 등) 정상, 국제기구 수장, 글로벌 기업 대표, 학계 등
 ㅇ (일시/장소) 󰡑21. 5. 30. ~ 5. 31. / 서울 DDP

<지방정부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 행사 >  
 ㅇ (목적)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의지 결집,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행동을 선도할 발판 마련, 국내로는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 제고
 ㅇ (일시/장소) ’21.5.24(월) 20:00~22:00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숲(하이브리드)
 ㅇ (주제) "Local Action, Global Change"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ㅇ (참석자) 
   - (국내)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 환경부·행안부장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와 국내 지자체의 장 및 탄소중립 담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 (국외) 독일 본 시장, 덴마크 오르후스 시장, 콜롬비아 메데인 시장, 인도 고치 시장, 스웨덴 말뫼 부시장, GCF 국장, ICLEI 세계 사무총장
 ㅇ (구성) 기조강연 → 선언식 퍼포먼스 → 온·오프라인 협연 → 주제 발표·토론

※ 공식 홈페이지 : https://2021p4g-seoulsumm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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