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자활센터

우리가 모여
바다가 되는 꿈을 꿉니다.
창원지역자활센터 인사말이미지

어느덧 ‘생산적 복지’라는 표현도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나아가 조금은 ‘강제적 복지’가 가치있는 복지, 좋은 복지와 동일시 되어가는 것도 같습니다.
생산성과 효율성만 쫓는 복지가 아니라 내 가족, 우리 이웃, 바다건너 먼 곳의 사람들까지 생각하며 조금의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는 공동체적 복지가 진정한 착한복지가 아닌가 합니다.

"가장 착한 것은 물과 같고,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 다투지 않고, 뭇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처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연대성에 있다고 하는 노자의 도덕경 8장을 인용해 보았습니다.

우리사회의 주류가 아닌 가난한 이웃들이 곧 나이고, 우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다의 어원이 “받아들인다”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창원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연결된 “우리”가 모여 바다가 되었으면 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여기 창원지역자활센터가 있습니다.

정직한 우리 이웃들이 창원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착한 이웃들의 삶을 풍성하게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창원지역 자활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가난한 우리 이웃들의 노력이, 조금은 불편한 이들의 정성과 전문성이, 어르신들의 연륜과 경험이 창원지역자활센터 곳곳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조금은 부족하고, 조금 더디더라도 우리들의 정성을 받는 분들의 성의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원지역자활센터장 김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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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콜센터 ( 189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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