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설]
시인이자 화가인 성춘복 시인이 스케치한 마산문학관 풍경입니다. (2014년 무렵)
* 성춘복 시인 프로필 *
- 1936년 경북 상주 출생.
- 부산중학교 졸업
-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 신석초 시인의 추천으로『현대문학』데뷔 (1958~60)
- 을유문화사, 삼성출판사 등의 편집국장(1960~1974)
- 예술원 전문위원, 문협 이사 등을 역임
[저서]
『오지행』(65, 예문관),『공원 파고다』(65, 을유), 『산조』(70, 한국시인협회), 『복사꽃제』(82, 서문당), 『바깥 세상에 띄우나니』(85, 혜진서관), 『꽃잎 띄운 물 마시듯』(86, 융성출판사), 『네가 없는 이 하루는』(88, 현대문학사), 『길 하나와 나는』(88, 신원문화사), 『그리운 죄 하나만으로도 나는』(92, 문단)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