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주민협의체’ 구성원 공개 모집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지 거주하거나 해당 필지 소유한 만 19세 이상 시민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8월 10일까지 방문ㆍ우편ㆍ이메일 접수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주민협의체’ 구성원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지구단위계획은 변화한 도시 환경과 주민 생활 여건을 반영하고, 토지 이용ㆍ교통ㆍ건축물ㆍ도시 기반 시설 기준을 재정비해 도시 기능과 미관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협의체는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관련해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협의체 구성원 모집기간은 8월 10일까지다. 모집대상은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지(의창구ㆍ성산구 소재 15개 법정동) 내에 거주하거나 해당 필지를 소유한 만 19세 이상의 시민과 단독주택 관련 협의회 및 유사 단체의 구성원 등이다. 공개 모집을 통해 40명(각 동별 단독주택 필지 비율에 따라 2~4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협의체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창원특례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창원특례시 도시계획과로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 도시계획과(☎ 225-4131)로 문의하거나 시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주민협의체 구성은 전문가 위주의 기존 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주도의 참여형 모델로 전환하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창원특례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창원특례시가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원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사진은 성산구 일원 단독주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