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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 자연촌락을 이루어 석기와 청동기 그리고 철기시대로 발전하는 문화의 빛을 점화하였던 진해는 가야 연맹체의 세력권 내에서 해상 교역을 통해 성장·발전 하였다.
가야 연맹이 신라에 편입된 이후 웅지현이었던 지금의 웅천이 통일신라 시대에 웅신현으로 개칭되면서 의안군에 속했고 중심지에 위치했던 완포향은 합포현에 속해 있었다.
고려시대 후대에 이르러 완포향이 현으로 승격하여 합포현에서 분리 독립하였고 조선 문종 때에는 완포현과 웅신현이 웅천현으로 통합되고 갑오개혁 후에는 웅천군으로 개칭되었다가 1908년에는 창원부로 통합되었다.
1912년 처음으로 진해라는 이름을 붙인 진해면으로 개편되었으며, 1931년에 창원군 진해읍으로, 1955년 9월 1일에 진해시(鎭海市)로 승격, 오늘에 이르면서 1973년 웅천이, 1983년에는 웅동이 편입되었다.
그 후 2010년 7월 1일부로 창원시로 통합되어 진해구로 변경되었다.
1200년되는 팽나무가 서있는 중원로타리
1926년 진해시청사(진해면사무소)
1927년 진해역 개통축하 기념식
1930년대 벚꽃장 광경
1930년대 진해의 전경
1930년대 중원로타리 주변
1950년대 여좌천에서 빨래하는 아낙네들
1950년대 인의동
1952년 이충무공 동상 제막식
1960년대 마진터널
1960년대 북원로터리
1964년 제2회 군항제 서막식
1970년대 있을 때 아껴먹기 시민대회
1970년 중앙로
1976년 벚꽃나무심기운동
시가지도로포장공사
농촌일손돕기모내기
장복터널공사
해병대 창설 55주년 기념식
이동공유 수면 매립현장
진해신항 명칭쟁취 궐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