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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현장에서 시작된다”

작성자 :
창원시보
등록일 :
2026-07-23
조회 :
43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5개 구청장 및 55개 읍ㆍ면ㆍ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주재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구청장ㆍ읍면동장 소통 간담회 개최
읍ㆍ면ㆍ동장실 민원상담 공간 활용과 창의ㆍ적극적 행정 펼쳐 줄 것 주문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5개 구청장 및 55개 읍ㆍ면ㆍ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주재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달 초 단행된 간부 공무원 인사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구청과 읍ㆍ면ㆍ동의 역할을 ‘현장ㆍ소통’ 중심으로 재정립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5대 시정의 비전인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위해서는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구청과 읍ㆍ면ㆍ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형식으로 정기적으로 만나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읍ㆍ면ㆍ동장실을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민원상담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과 접점을 넓히고, 직원들과도 격의 없이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 과제와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벗어나 시민에게 칭찬받고 공직자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행정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격려하고 지원해 줄 것”도 당부했다.

구청장과 읍ㆍ면ㆍ동장들도 현장에서 체감한 각종 애로사항과 △도로 확장 △주민 편의시설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관련 부서에서 적극 검토해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결국 현장에서 시작된다. 구청과 읍ㆍ면ㆍ동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사진설명: 창원특례시가 난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구청장 및 읍ㆍ면ㆍ동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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