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고귀한 넋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 화합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먼저, 지난 6일에는 창원ㆍ마산ㆍ진해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추념식에는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ㆍ시의원, 시민, 학생 등이 참석해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현충일 추념식 행사는 오전 10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낭독,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는 17일에는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8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도 개최한다. 이날 보훈음악회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1200여 명을 초대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
6ㆍ25 전승 사진전도 열고 있다. 지난 6일 창원충혼탑에서 첫 전시회를 가진데 이어 오는 12일까지는 마산합포구청 현관, 6월 13일에는 마산로봇랜드, 6월 27일에는 창원충혼탑 잔디마당에서 전시회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6월 30일까지 지역 현충시설 방문 및 6ㆍ25 전승 사진전 인증샷 이벤트도 열고 있다.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숭고한 위국헌신 정신으로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 덕분으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영원히 기리는 한편, 보훈 복지 지원과 보훈 문화 확산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을 약속했다.
※사진설명: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마산충혼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참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