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남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커지면서 농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민원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민원을 접수하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님께서는 바쁘신 업무 중에도 곧바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농작물 피해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앞으로 추진될 지원 및 대책에 대해서도 농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상당히 지난 후에도 잊지 않고 다시 연락을 주셔서 가뭄 피해 및 피해보상 관련 접수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신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행정기관의 입장에서는 수많은 민원 중 하나일 수 있지만, 농민에게는 한 해 농사의 생계가 걸린 절실한 문제입니다. 이러한 농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상황을 확인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신 과장님과 담당자 여러분의 세심한 행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농민 개개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어려움에도 정성을 다해 응대해 주시는 모습에서 ‘농민을 위한 행정’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믿음과 고마운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농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님을 비롯한 담당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