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늦은 저녁 버스를 타고 귀가하는 길에 만난 기사님께서 정말 친절하셔서 꼭 알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8/11 9:30쯤 창원시내에서 북면으로 진입했던 17번(차량번호 1100 추정) 기사님께는 모든 승객이 승·하차 할 때마다 인사와 미소를 건내주셨습니다.
늦은 귀가길에 지쳐도 기사님의 따뜻한 친절함에 하루의 피로가 녹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밝은 인사와 안전운전으로 최선을 다해주시는 기사님을 알아주셨으면 하며,
기사님의 모습이 동료분들께 귀감이 되어 창원시의 시내버스가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