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지로 내려와 생활하고 있어 주변에 함께 육아하는 친구나 지인이 없었습니다. 남편과 둘이서 열심히 육아를 하고 있었는데, 그런 저를 보신 보건소 선생님께서 엄마모임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5주 동안 아토피·태열 관리, 구강보건교육, 가정 내 안전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들을 수 있었는데,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정보들을 배우고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게 되어 정말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또 아기들의 출생일이 비슷해 또래 친구들을 만들어 줄 수 있었던 점도 좋았고, 함께 교육을 들은 엄마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져 육아 고민과 정보를 나누며 큰 힘을 얻었습니다. 서로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소중한 인연도 생겼습니다.
창원보건소에는 육아에 도움이 되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정말 많아 초보 부모인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육아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도 많이 줄었고, 진심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첫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