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저녁 8시 54분 월영동에서 출발한 100번 버스 기사님 칭찬드립니다!
지금까지 탔던 100번 기사님들 중 가장 친절하셨습니다.
승객 한 분 한 분께 먼저 인사해주시고, 승객이 없더라도 모든 정류장에 꼼꼼히 정차해주셨습니다.
특히 100번 노선 특성상 어르신 승객분들이 많은데, 어르신들이 자리에 안전하게 앉으실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다정하게 앉으시라고 안내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세심하게 운행하시다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는데, 운행도 안정적이고 능숙하게 해주셔서 집에도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의 친절 덕분에 오늘 하루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버스 내에 친절 기사 QR이 없어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