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마다 남산에 맨발걷기 운동을 갑니다. 약 1키로미터의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그길이 이른 시간에 깨끗하게 비질이 되어 있습니다. 소답동에 사시는 김만철님께서 맷발걷기 하는 사람들보다 1시간 정도를 빨리 올라 오셔서 황톳길을 깨끗하게 비질을 해 놓습니다.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김만철님께서는 벌써 1년 정도의 날들을 매일 같이 비질을 합니다. 맨발 걷기하는 우리들은 아주 편안하게 기분좋게 운동을 합니다. 정말 고맙고 대단합니다.
하루의 시작점에 기분좋게 열어 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