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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이어가기

위급할 때 도움주신 성산소방서 119구조대 1팀을 칭찬합니다

등록일 :
2026-06-08 19:41:17
작성자 :
호○○
조회수 :
83
안녕하세요.
초행길인 장복산 산행에서 길을 잃어서 어둠이 짙어오는 저녁에 다급히 119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하였는데, 
감사하게도 어둡고 어려운 비탈길을 헤치고 오셔서 위험할 뻔한 상황을 해결해 주신
성산소방서 119 구조대 1팀 소방관님들을 칭찬하고 감사한 마음을 이 홈페이지라도 전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직장 이동차 이곳 창원에 오게되었고, 주변 지형답사가 필요해서 안민고개부터 장복산을 거쳐서 신촌으로 내려오는 산행길을 
나섰습니다. 
요즘은 지도 어플이 잘 되어있어서 지도 어플을 보면서 장복산 정상을 지나서 즐겁게 산행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장복산에서 신촌으로 내려오는 하산길은 인적이 거의 없어서인지 등산로가 군데군데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지도어플의 도움을 받으면서
내려오고 있었는데, 저녁 6시경 철탑 부근에서 등산로가 잘 보이지 않아서 휴대폰으로 지도를 보는데 갑자기 전자파의 영향인지 지도에서 저의 위치를 표시하는 것이 사라졌습니다.
어둠이 점점 몰려올 시간이고 하산까지는 1시간정도 넘을 것 같아서 이곳저곳 주위를 둘러봐서 등산로가 보이질 않아서 무작성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도 등산로는 보이지않았고 결국에는 계곡에 닿았습니다.
계곡 사이로 도착하니 설상가상으로 양쪽 비탈진 경사가 80도 이사으로 급격하고 계곡이 깊어서 휴대폰도 잘 터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어둡기 전에 119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계곡사이에서 제 위치를 알 수 없어서 산행을 할 수 없음을 말씀드리니까 감사하게도 제 위치를 보내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저를 안심시키는 말씀과
최대한 빨리 출동하시겠다는 감사을 말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점점 어둠은 밀려오고 깊은 계곡사이에서 위치도 모르고 위험의 두려움을 밀려오고 있었는데 1시간 정도 지나서 어둠을 뚫고 렌턴 빛과 소방관님의 목소리가 
저의 두려움을 몰아내 주셨습니다. 등산로까지 길은 경사도 80도를 능가하고 약 30여분을 넘도록 기어오르다시피 하여서 겨우 등산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둠에서 그 경사가 심한 곳을 주저하지않고 내려오셨고 또 다시 그 경사를 헤쳐서 올라오시는 모습을 보니 당당하고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중간중간 저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주면서 안전을 확인하던 그 따스함에 성산소방서 소방관님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늘 위험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소방관님들이 있다는 것을 인터넷이나 방송에서나 알고 았었는데, 제가 그런 상황에서 경험해보니 
정말 소방관님들의 감사함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산소방서 구조대 1팀 소방관님들~, 다급한 마음에 이름도 계급도 여쭤보지못해 모르지만,
그 따스함과 용기에 다시한번 감사와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소방관님들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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