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감사 인사를 먼저 전해 드리고 싶어요. 아이와 함께 나가기가 두려워 집에만 있었습니다. 아기 아빠와 함께 외출하는 일이 없었으면 집에서 육아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겠지요.
엄마 모임을 가지면서 아이와 함께 외출이 두렵지 않아졌어요. 1주차 때는 어떻게 둘이서 나갈지 걱정만 가득했지만 회차가 진행되면서 걱정보다는 설렘과 기대가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아기도 성장하고 저도 성장한 것 같아요. 많은 것을 배우고 아이 친구뿐만 아니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이겨낼 엄마 친구들도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