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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여객 103번 이민규 기사님

등록일 :
2026-05-08 22:03:55
작성자 :
이○○
조회수 :
189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상남동에서 103번 버스를 이용했던 승객입니다. 기사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너무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게 되어 감사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오늘 버스에 타보니 어버이날이라고 기사님자리 뒤에 수세미 선물들이 놓여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승객분들 모두 선물을 보고 신기해하면서도, 선뜻 가져가도 되는 건지 몰라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 운전에 집중하시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승객들이 편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기념으로 준비한 거니 부담 갖지 말고 하나씩 챙겨가시라"며 여러번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감사히 하나 챙길 수 있었고, 옆에 앉아 계시던 할머님께서도 기뻐하며 선물을 챙기시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다 훈훈해졌습니다.
 내리는 순간까지 밝은 미소로 인사해 주시는 기사님의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고, 기사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오늘 하루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기사님,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내리면서 급하게 기사님 성함 보고 내린거라 기사님 성함이 정확한 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기억에 남는대로 적어봅니다! 기사님 감사합니다 :)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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