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경 북면 감계정류장에서 3713호 버스를 탔습니다
기사님께서 손님들 다 탑승하고 출발 하시려는데 멀리서 아주머니가 손을 흔들며 태워달라고 하시면서 뛰어 오시는것이 보였습니다
기사님께서는 아주머니가 타실때 까지 한참을 기다려주시고 친절하게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까지 하시는 모습을 보고 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북면은 촌이라 버스를 한번 놓지면 한참을 기다려야 됩니다
그 마음을 아시고 기다려주시고 아주머니가 무안하지않게 반겨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짜증날 수 있는 상황인데 기사님께서 웃으시며 인사까지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그래서 기사님 칭찬글을 꼭 올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