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오후 근무 끝나고 퇴근길에 밤 9시45분쯤
부림시장 방면 KT 마산점에서 251번 버스를 타고 퇴근했어요~
중리삼거리에 도착할 때까지 한분 한분 인사해 주시고
안전운전해 주셨던 251번 3707호 이대원 기사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지난 3월 중순쯤 갑작스런 사고로 허리를 다치게 되어 급하게 수술하고 나서
회복기간을 가지고 4월 중순 즈음 직장에 복귀를 했는데, 몇 달동안 허리보호대를
착용하고 생활해야 되는 상황이라 출퇴근은 하고 있지만 몸 컨디션이 썩 좋진 않은
상황인데, 제가 버스 탈 때도 인도에 바짝 다가와 서 주셔서 제가 타기 편하게
배려해 주셨는데, 중리삼거리에서 내려야 되서 정류장에 도착할 즈음 뒷문으로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더니, 기사님께서 그런 저를 보시고 정류장에 설 때까지
그대로 앉아 있으라며 손짓을 해주셔서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이 글이 기사님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늦은 시간까지 고생해 주시는 기사님께
늘 감사합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데, 건강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