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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보

외국인 근로자와 주민 어우려진 축제 열려

작성자 :
창원시보
등록일 :
2026-10-23
조회 :
4




부림시장·창동통합시장에서 세계 전통문화 체험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부림시장·창동통합시장 일원에서 ‘부림K-FESTA’ 마산한복축제와 ‘2026 하모예 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 ‘하모예 축제’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해 열렸다. 행사는 부림 과거시험과 한복 골목 투어, 전통문화 체험, 세계음식 축제, 외국인 한복맵시 장기자랑, 국악·K-POP 공연 순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네팔 등 세계 각국의 음식과 한국 전통음식을 선보였으며, 금융·통신·송금업체 홍보관과 미용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진종상 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청량산 해양전망대·등산로 정비 추진>
마산합포구는 청량산 해양전망대와 등산로의 노후 된 목재 시설물과 이정표 등을 정비해 주민들의 산행 안전성과 편의를 높인다. 공사 기간인 오는 30일까지 청량산 정상 구간까지 출입이 제한된다. 마산합포구는 등산로 입구에 통제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창원 진동리 유적 쾌적한 환경 조성>
마산합포구는 창원 진동리 유적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예초사업을 완료했다. 유적지 녹지풀베기와 잔디 깎기 등을 실시해 탐방객 편의를 높였다. 국가사적 제472호인 창원 진동리 유적은 상시 개방되며, 청동기 역사탐방 해설과 친환경 생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자연·나눔이 어우러진 현동 수달마켓>
‘2026년 현동 수달마켓·그린음악회’가 현동 우산천 바닥분수광장 일원에서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동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현동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장바구니 500개를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더했다.


<오동동·거창 위천면, 상생 발전 모색>
오동동은 자매결연 지역인 거창군 위천면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양측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우수 농특산물 홍보 등을 논의하며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김성욱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를 중심으로 모든 분야에서 활력있는 교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산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정비>
마산합포구는 구산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고 노면표시 재도색과 미끄럼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했다. 구는 이번 공사로 차량 주행성과 운전자의 스쿨존 식별성을 높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진북195호 어린이공원 피클볼장 점검>
마산합포구는 내년도 시민우선사업인 ‘진북195호 어린이공원 피클볼장 조성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시설 규모와 배치, 주변 환경 등을 점검했다. 구는 어린이공원 이용 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사업을 추진한다. 피클볼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와 어린이공원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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