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진동면 소재 더편한요양병원에서 창원로타리클럽과 오아시스밴드가 입원 환우를 위한 위문공연과 음악 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로타리클럽의 사회로 진행됐다. 오아시스밴드는 환우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오장미 팀은 라인댄스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로타리클럽의 율동, 환우와 사회복지사의 장기자랑도 이어졌다. 환우들은 공연장을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오장미는 5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팀이다. 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노인복지관, 지역축제 등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아시스밴드는 드럼, 건반, 색소폰, 전자기타, 통기타 등으로 구성된 17인조 밴드다. 요양시설 공연뿐 아니라 지역축제와 각종 단체행사 등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창원로타리클럽과 오아시스밴드는 더편한요양병원에서 3년째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창원로타리클럽은 회기 설립 50주년을 맞은 국제봉사단체다. /최달환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