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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보

‘경화역 기차 전시관’에서 봄의 추억을!

작성자 :
창원시보
등록일 :
2026-04-10
조회 :
5
<사진>
<사진> 경화역 공원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기차 전시관.


삼국시대부터 창원의 대표 관광지가 사진으로 정리

지난 5일 10일간의 진해군항제는 끝났지만, 사계절 내내 다시 한번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화역 기차 전시관’이다. 이곳은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언제든 군항제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새마을호 객차 두 칸이 전시실로 꾸며져 있는데, 오른쪽 객차에 들어서면 창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창원시 홍보관’이 펼쳐진다.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주요 장면과 창원의 대표 관광지가 사진으로 정리되어 있어, 마치 시간을 따라 여행하는 느낌을 준다.

또, 안쪽에는 벚꽃과 기차가 어우러진 영상 공간인 ‘LED 미디어파사드’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왼쪽 객차는 ‘군항제 홍보관’으로, 진해군항제와 벚꽃 명소, 군항 문화 탐방길 등을 소개하며 작은 도서관과 소원 나무도 마련되어 있다. 소원 티켓은 간이역 형태의 미니 역사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경화역 기차 전시관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365일 운영된다. 사계절 볼거리와 휴식 공간으로 가득한 경화역 공원이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봄의 기억을 다시 꺼내 보고 싶다면 경화역 기차 전시관에서 또 한 번 군항제를 만나보길 추천한다.
/송민유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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