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공단 창원중부지사·동창원농협 고주모
반부패·청렴 실천 간담회 후 캠페인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지사는 지난달 26일 동창원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과 함께 ‘윤리경영 및 반부패·청렴 실천 간담회’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의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부패 없는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직후 두 기관의 관계자들은 성산구 용지문화공원을 찾아 시민들에게 청렴 씨앗 봉투와 청렴 홍보 안내지를 배부했다.
안내지에는 ‘진짜 씨앗은 당신의 용기 있는 신고입니다’라는 문구를 담고, 시민들이 봉투 뒷면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부패방지 신고 채널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지사 관계자는 “오늘 용지문화공원에 뿌린 청렴의 씨앗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신뢰라는 큰 열매로 맺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단체와 소통하고, 청렴한 창원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밖에 구청소식
교차로 LED 표지병 설치해 안전 강화
마산합포구 반월중앙동은 2026년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교차로 LED 표지병을 설치했다. 교차로 중심에 십자가 모양으로 설치된 LED 표지병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교차로 위치를 쉽게 인지하도록 한다.
EAC창원병원, 아이들의 자립 응원
EAC창원병원은 마산합포구에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유인영 이사장은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으며,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수급비 모아 기부
마산회원구 회성동에 한 주민이 성금을 기부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기부자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저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회성동은 성금으로 라면을 구입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장례업체 에덴에이드, 유족 위해 기부
장례업체 ‘에덴에이드’는 저소득 유족 자녀를 돕기 위해 진해구에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학영 대표는 “지역의 장례업체로서 유가족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