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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특례시, 농구장에서 즐기면서 배우는 환경 교육 실시

등록일 :
2026-11-03 17:12:32
작성자 :
환경정책과(055-225-4362)
조회수 :
22

홍보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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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스포츠파크 경기장 입구에서 엘지(LG) 세이커스 농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환경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스포츠 시설을 환경 교육의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해, 일상 속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농구의 특성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연스럽게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보는 오엑스(OX) 퀴즈 ▲폐기물 카드를 보고 알맞은 분리배출 칸에 공을 넣는 ‘분리배출 3점슛 챌린지’ ▲제한 시간 내 분리배출 임무를 수행하는 ‘분리배출 타임어택’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양말목을 재활용한 인형 만들기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

시는 또한 체험 활동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사용과 재활용 등 생활 속 자원 순환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창원시 환경교육포털'을 홍보해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친숙한 스포츠와 환경 교육을 접목해, 즐거운 체험으로 친환경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교육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청정에너지 수도 창원 실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오는 12월 5일(토)에도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자원순환 환경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 많은 시민이 환경 보전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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