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국립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힘쓰는 보육 교직원을 격려하고자 ‘2026년 창원시 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주화)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창원 지역 490곳의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600여 명이 참석해 직무 스트레스를 풀고,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5개 유형(국공립, 법인, 민간, 가정, 직장) 기수단의 입장을 시작으로 영유아 보육 발전에 도움이 된 보육 교직원 41명에게 표창을 주어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무명전설 출신 가수 서희철의 공연이 마련돼, 보육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안겨 주었다.
김주화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애쓰는 보육 교직원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윤 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책임져 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변화하는 보육 환경 속에서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일하실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더 나은 보육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보육교사 지원을 통한 안정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처우 개선비, 여름 휴가비, 장기 근속 수당, 안식 휴가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