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30일 ‘2026 창원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 현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저녁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창원 지역 중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창원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진학 콘서트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과 고교 학점제 전면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진학 불안감을 풀어주고, 창원 지역 특성을 담은 맞춤형 진학 해결책을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표적인 입시 전문가인 유니브클래스 윤여정 대표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섰다.
윤 대표는 ▲대한민국 고교 진학 추세 ▲2028 대입 개편안 대응 전략 ▲창원 지역 맞춤형 내신 성적과 공부 성향에 따른 고교 선택 이행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반응을 얻었다.
이어진 현장 묻고 답하기 시간에서는 고교 선택 기준과 대입 준비 방향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으며, 윤 대표의 시원한 조언으로 유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콘서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바뀐 입시 제도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창원 지역 상황에 딱 맞는 현실적인 고교 진학 전략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아이들이 막연한 두려움 대신 자신감을 얻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의 인재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과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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