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11월 1일 창원 LG세이커스 홈경기 개막전에 참석하여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창원 LG 세이커스의 2026-2027 시즌 KBL 프로 농구 정규 경기 철 홈 개막전이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전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를 했으며, 경기장을 가득 메운 농구 팬들과 함께 LG 세이커스의 선전을 기원했다.
창원특례시와 구단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관람객들에게 더 나은 관람 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경기장 시설 개선에 나섰다. 창원특례시는 주 전광판과 스코어 전광판, 리본 전광판 등 낡은 전광판 모두 9대를 교체하여 경기 정보 전달력을 높였으며, 구단에서는 3층 관람석 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시즌 정규 리그 우승으로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 준 LG 세이커스가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강기윤 시장은 “시민들이 더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전광판 교체 등 경기장 시설 개선에 공을 들였다”며, “지난해 정규 리그 우승의 기운을 이어 올해도 LG 세이커스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창원 시민과 함께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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