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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영유아안전문화연구소, 창원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 후원금 기탁

등록일 :
2026-10-28 15:52:02
작성자 :
아동청소년과(055-225-3882)
조회수 :
29

28일 창원시청에서 진행된 기탁식 사진

28일 창원시청에서 진행된 기탁식 사진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8일 경남영유아안전문화연구소(회장 박설희)가 창원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후원금은 연구소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한 회비로, 창원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입소한 청소년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창원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해 12월 개소해 가출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보호와 심리 상담, 의료·학업 지원 등을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는 청소년 복지 시설이다.

박설희 회장은 “영유아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후원금이 청소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꾸준히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시도 청소년쉼터가 위기 청소년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8년 비영리 민간단체로 설립된 경남영유아안전문화연구소는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재난 안전 및 소방 안전 제도 개선 연구 등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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