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변화를 이끌어 낸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11월 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시민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추천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실현을 위해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한 적극 행정 성과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
추천 대상은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거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사례다. 추천 범위에는 창원시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 기간제 노동자, 지방 공공기관 직원도 포함된다.
시민 누구나 창원시 누리집(www.changwon.go.kr)의 ‘행정 정보 > plus 적극 행정 > 적극 행정 공무원과 사례 시민 추천’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사례는 시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실무 심사를 거친 후, 2차 시민 온라인 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한다.
선발 규모는 최우수 3건, 우수 2건, 장려 3건, 격려 2건이다. 우수 사례의 공적자를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하고, 우수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포상금, 인사상 혜택 등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김홍연 법무담당관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행정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시민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적극 행정 사례가 널리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