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자료

명곡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성황리 마무리

등록일 :
2026-10-23 14:34:06
작성자 :
의창도서관과(055-225-7322)
조회수 :
27

7월 23일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1기’ 부산 영화의 전당 탐방 사진

7월 23일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1기’ 부산 영화의 전당 탐방 사진

창원특례시 명곡도서관(과장 김외화)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시민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인생을 걷다, 영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7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어르신, 청년·청소년, 중장년을 대상으로 △1기 인간의 존엄과 인내 △2기 꿈과 가능성의 시간 △3기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강좌인 「인간의 존엄과 인내」에서는 인문학당 달리 박선정 소장과 함께 문학을 기반으로 한 영화 작품으로 삶의 의미와 나이 듦 속에서도 유쾌하게 살아가는 태도와 지혜를 탐구했다. ‘영화의 전당’ 탐방도 함께 진행해 건축물 견학, 영화도서관 관람 등으로 영화와 인문학을 폭넓게 경험했다.

이어 진행한 「꿈과 가능성의 시간」에서는 부산외국어대학교 김혜진 교수와 함께 영화 작품으로 청춘과 자유의 의미, 꿈과 도전,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탐방으로 영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작품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회도 마련했다.

마지막 강좌인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서는 인문학 전문 최정아 강사가 영화 작품을 바탕으로 욕망과 인간의 선택, 어른의 의미, 인간과 기술의 미래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마지막 후속 모임에서는 주제 영화인 <인턴>을 함께 살펴보며 작품 속 인물의 모습에서 어른이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은 “평소 좋아하던 영화도 인문학적 관점에서 세세하게 들여다보니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어 좋았다”, “익숙한 영화를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인상 깊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외화 과장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로 시민이 삶과 인간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인문학을 일상 속에서 즐기며 다양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공공누리의 제 2유형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