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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가 함께 부른 K-POP 창원, 글로벌 한류의 중심에 서다

등록일 :
2026-10-18 20:27:33
작성자 :
문화예술과(055-225-3662)
조회수 :
12

강기윤 창원시장이 18일 창원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시장이 18일 창원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0월 18일(일) 저녁 창원광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2026 창원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이 수많은 국내외 관람객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창원은 세계적인 한류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창원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은 케이팝(K-POP)을 사랑하는 지구촌 청년들이 음악으로 교류하는 장이자, 국내 대표 케이팝(K-POP) 인기 가수들과 함께 한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세계적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결선 무대에서는 페루, 프랑스, 에티오피아, 우크라이나, 탄자니아, 키르기스스탄 대표 6개 팀(19명)이 수준 높은 케이팝 커버 댄스와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앞서 전 세계 54개국 1,700여 팀이 지역 예선에 참여했으며, 140개 팀이 세계 예선에 진출했다. 이후 1·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단 6개 팀만이 결선 무대에 서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올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 개막 무대에서는 결선 진출 6개 팀 모두가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대규모 합동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창원광장을 가득 채운 국내외 케이팝 팬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함성을 보내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진 축하 무대에서는 온앤오프(ONF), 이무진, 나태주,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클릭비(Click-B) 등 국내 최고의 케이팝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열정적인 무대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또한 박소현 아나운서와 AI 영상 가상 캐릭터인 ‘지원’이 함께 사회를 맡아 미래지향적이고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 이날 결선 무대의 화려한 순간은 11월 4일(수) 오후 9시 50분 케이비에스(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해외 참가팀의 우승을 축하하며 함께 관람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세계 케이팝의 성지’로 창원을 성장시켜 온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창원시가 K-컬처를 이끄는 세계적 문화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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