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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특례시, 효성중공업(주) 차단기 및 절연물공장 준공 축하

등록일 :
2026-10-18 16:44:41
작성자 :
투자유치단(055-225-3152)
조회수 :
19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과 주요 내빈, 임직원들이 16일 효성중공업 제1공장에서 세러머니(스타트 버턴)를 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과 주요 내빈, 임직원들이 16일 효성중공업 제1공장에서 세러머니(스타트 버턴)를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장금용 제1부시장)는 16일 창원국가산단에 있는 효성중공업(주)의 차단기와 절연물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공장 완공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금용 제1부시장, 허성무·김종양 국회의원, 강상희 한국전기연구원장, 이상운 (주)효성 부회장, 우태희 효성중공업(주) 대표이사 등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완공된 차단기와 절연물 공장은 2023년 시와 체결한 투자 협약의 결과로, 전 세계적인 대용량 전력망 수요 증가와 노후 설비 교체 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지어졌다.

특히 이번 증설로 창원공장의 초고압 차단기 생산 능력은 기존보다 2배 늘어났고, 핵심 부품인 절연물 생산 능력도 약 2배로 확대됐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신공장 준공으로 생산 효율성과 세계 시장의 대규모 주문 물량에 대한 납기 대응력을 크게 높였으며, 5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고용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대한민국 전력 산업의 상징인 창원에서 효성중공업이 세계적인 에너지 솔루션 리더로 도약하는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효성중공업의 도전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1직원 1사 전담제’ 등 밀착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이번 제1공장 준공에 이어 제3공장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시와 효성중공업은 지난 2025년 10월 제3공장과 관련해 3,5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들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기업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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