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16일 마산합포구청에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 소속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교통문화연수원 소속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교통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1차시 교통안전 교육으로 ▲최신 개정 교통 법규 ▲교차로 통과 방법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 ▲교통사고 사례와 예방 요령 등을 다뤘다. 특히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어린이와 노약자 보호 등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사항을 살펴보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운전 문화를 강조했다. 이어서 공용차량 담당자 직무 능력 강화 교육도 추가로 실시했다.
황영숙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겠다”라며 “공용차량을 철저히 관리하고 안전하게 운행하는 환경을 만들어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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