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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운영평가‘최우수’선정

등록일 :
2026-10-18 16:36:54
작성자 :
자원순환과(055-225-4562)
조회수 :
13

창원 생활폐기물 재활용처리 종합단지 전경

창원 생활폐기물 재활용처리 종합단지 전경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폐기물 처리 시설 운영 실태 평가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시설 운영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폐기물 처리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우수한 운영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전국 67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창원시는 음식물 쓰레기의 안정적인 반입과 처리, 효율적인 시설 운영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철저한 시설 안전 관리와 악취 관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처리 환경을 유지한 점이 주요 우수 사례로 꼽혔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로 생산하고 판매하여 연간 약 2,500만 원의 수익을 내는 등 자원 재활용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시는 하루 처리 용량 200톤 규모의 창원 음식물 처리장과 85톤 규모의 마산 음식물 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다. 두 시설은 시민 생활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이를 사료로 재활용해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설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설비 유지 관리와 안전 및 악취 관리를 강화해 처리 시설의 안정성과 자원화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음식물 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처리 시설을 조성하고,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자원 순환 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 따른 표창 수여와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한 정책 공동 연수는 오는 11월 19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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