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성원그랜드쇼핑상가 야외주차장 일대에서 ‘제11회 퀸즈데이×별별야시장’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가의 주인공인 상인과 방문 시민, 문화센터 회원들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즐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낮에 물건을 고르고 이웃과 인사를 나누던 공간이 저녁에는 음악과 먹거리, 웃음이 모이는 축제장으로 바뀐다.
축제의 주제는 ‘7080 복고’다. 성원그랜드쇼핑상가 문화센터 회원들은 옛 멋을 살린 패션쇼와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시민들은 ‘성원퀸즈가요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억의 음악다방 진행자(DJ)가 들려주는 노래와 복고풍으로 꾸민 행사장은 각자의 기억 속 ‘그때 그 시절’을 불러낸다.
상인들은 판매 및 먹거리 공간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는다. 옛날 교복을 입고 찍는 흑백 사진 촬영과 달고나 체험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장 할인권과 경품 행사도 마련해 축제 방문이 상가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축제는 상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간에서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서고 함께 즐기며 완성하는 행사”라며 “패션쇼와 가요제 등 다채로운 무대를 즐긴 뒤 상가 곳곳도 둘러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제에서 마음에 드는 가게를 발견해 다음 방문으로 이어지고, 시민들의 발걸음이 성원그랜드쇼핑상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성원그랜드쇼핑상가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한다. 성원그랜드쇼핑상가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상가 환경 개선과 퀸즈 브랜드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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