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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향한 총력전

등록일 :
2026-10-02 18:32:31
작성자 :
문화유산육성과(055-225-7162)
조회수 :
19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 홍보 포스터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 홍보 포스터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국회 본청 316호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기반 시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창원을 동남권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윤한홍, 최형두, 김종양, 이종욱, 허성무 등 창원 지역구 국회의원 5인이 공동 주최한다. 아울러 조정식 국회의장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창원관 유치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토론회는 김준기 전 광주시립미술관장이 ‘상호지역주의 관점에 기초한 유형문화 대전환과 국가미술관 혁신’이라는 주제 발표로 행사를 시작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김영순 전 부산시립미술관장이 좌장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김영호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정낙현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조경미 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장, 김지영 창원시 문화유산육성과장이 참여해 창원관 유치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창원은 비수도권 유일의 100만 특례시이자 동남권 핵심 도시임에도 국립문화시설이 없어 국가 문화 기반 시설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확정을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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