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1일 창원중앙역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보안관과 함께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합동 안전 문화 확산 홍보 활동’을 했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안전보안관과 시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고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명절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부탁하고 안전한 추석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썼다.
이날 현장에서 나누어 준 홍보 안내문에는 명절 기간 교통사고와 주택 화재 예방 수칙이 담겼다. 이와 함께 가을철에 자주 발생하는 재난과 안전 위험 요소에 대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주요 집중 신고 대상은 ▲사업장 안전 ▲호우와 태풍 대응 ▲소방 안전 ▲축제와 행사 안전 등 4대 위험 분야다.
시는 가을철 야외 활동과 명절 이동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한 가을철 재난과 안전 위험 요소 집중 신고 기간 운영을 함께 안내했다. 이를 통해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내고 개선할 계획이다.
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시민들이 정겹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기 위해서는 생활 속 안전 실천과 위험 요소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양 담당관은 이어 “작은 위험 요소라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시에서도 관련 단체와 협력해 명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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