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오는 9월 3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평생학습관(이하 학습관)에서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개관 행사’를 연다.
지난 9월 7일 의창구 우곡로 162에 새롭게 문을 연 학습관은 시민의 배움과 나눔을 잇는 창원 평생학습의 거점 시설이다. 지상 4층, 연면적 3,556제곱미터(㎡) 규모의 강의실과 세대별 특화 공간, 동아리방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대를 잇고 삶이 자라는 누리배움터’라는 주제로 학습관 개관을 알리고, 학습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38개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체험 공간, 학습동아리 공연, 전국 성인 문해 교육 시화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평생학습 성과를 선보인다.
또한 △매력적인 스마트폰 인물 사진 촬영법 △독서의 계절, 비즈공예 책갈피 만들기 △가을, 인생 영화를 만나다 △오감 공예 왁뿌볼과 버터 슬라임 만들기 등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13개의 다양한 일일 강좌도 운영된다. 신청은 9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시 평생학습관 누리배움터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국장은 이어 “이번 개관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창원시 평생학습관 누리집(www.changwon.go.kr/l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학습관 주차 공간이 좁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