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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특례시, ‘건축대상제’ 작품 공모

등록일 :
2026-09-17 10:53:39
작성자 :
건축경관과(055-225-4342)
조회수 :
69

2024년 10회 건축대상제 대상 ‘창원도서관’

2024년 10회 건축대상제 대상 ‘창원도서관’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역 건축문화의 발전과 우수한 건축물 찾기를 위해 ‘제11회 창원특례시 건축대상제’를 연다. 작품 공모는 9월 14일(월)부터 10월 12일(월)까지 진행된다.

2년마다 운영 중인 ‘창원시 건축대상제’는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고, 건축 관계자들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 여는 건축문화 행사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11회를 맞이했으며, 시는 지금까지 총 64개의 우수 작품을 찾아 시상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이 사랑하는 건축’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시민들이 건축문화를 직접 누릴 수 있는 ‘건축문화제’ 성격으로 확대해 운영된다.

공모 부문은 ▲신축 부문(2024년 9월부터 2026년 8월 이내 사용 승인을 받은 건축물)과 ▲새 단장 부문(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을 준 건축물)으로 나뉜다. 해당 건축물의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대상(1점), 금상(1점), 은상(2점), 동상(3점) 등 총 7점이 선정되며, 수상작 건축주에게는 건축물의 가치를 높이는 동판을, 설계자와 시공자에게는 상패가 주어진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점은 시민 참여 행사를 늘린 것이다. 오는 11월 2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더불어 ▲건축사 초청 강연 ▲건축 영화 상영 ▲지역 대학생들의 우수 설계 작품을 선보이는 ‘대학생 건축설계 초청전’ 등 건축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은 “올해 제11회 건축대상제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건축문화제로 바뀌기 위해 강연과 영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창원의 도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우수 건축물들이 많이 공모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공모 접수 신청 서식 및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 누리집(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건축경관과(☎ 225-43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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